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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환경에너지산업 육성 위한 ‘제7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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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471회 작성일 14-08-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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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Z3qGSKu6Ujs&feature=player_embedded#t=0

부산시와 벡스코 주최 및 주관, 환경과 에너지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 ‘제7회 국제환경 에너지산업전(Environment&Energy Tech 2013, 이하 ENTECH 2013)’이 오는 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세계적 에너지 고갈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환경과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신기술 및 정보 교류와 국제무역마케팅의 장 조성을 위해 마련된 올해 행사는 10개국 224개사 565부스 규모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Clean Energy!, Green Earth!’ 슬로건 아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력발전, 에너지절감, 수처리, 폐기물처리, 대기 및 녹색제품 분야를 총망라했다.

‘ENTECH 2013′에는 국내에서는 세계적인 풍력부품 기업인 태웅, 전기자동차를 선보이는 르노삼성자동차, 생곡동 폐기물 재활용 처리 전문기업인 부산이앤이(포스코에너지 출자), 수처리 여과기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생, 녹조문제 해결을 위한 적정기술로 평가되는 태양광 물순환장치 개발업체인 동화기연, 플라스틱 재처리화를 통한 고형연료 기술을 선보이는 부산패션칼라산업조합을 포함하여 한국풍력산업협회, 중부발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등 관련 대표기관 및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해외에서는 중국 후베이상향 광채산업원,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Charles I Cookson, 독일 풍력전문 기업인 BUTZKIES 등 30여 기업이 참가하여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전시 소개한다.

또한, 풍력산업 부문에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부산지역의 산업 여건을 고려해 ‘Wind Korea 2013 풍력특별관’을 36개사 100부스 규모로 대폭 확대 전시하는데 이 행사에는 태웅을 비롯한 부산․경남소재 풍력전문기업,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원사, 독일 및 네덜란드 기업들이 참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홈페이지(www.entechkorea.net)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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