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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콘에디슨,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서 에너지진단 컨설팅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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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506회 작성일 14-08-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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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콘에디슨(대표 안준석, www.gl-ce.co.kr)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vironment&Energy Tech 2013, 이하 ENTECH 2013)’에 참가해 ‘에너지진단’, ‘ESCO’ 등의 기술력과 자금지원 방안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재 정부에서 에너지소비량과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해 많은 정책을 펼치면서 자금지원, 세액공제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업체들이 관련 정보와 전문인력, 기술력 등의 부재로 혜택을 모르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에 계림콘에디슨은 각 지방의 상공회의소, 산업단지 협의회 등을 통해 이러한 정책을 홍보하고, 에너지 절약형 고효율 기자재,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에너지진단’은 에너지의 공급, 수송, 사용 등 시설 전반에 걸쳐 사용실태를 조사하고 손실요인을 찾아 개선안을 제시해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 컨설팅이다.

‘ESCO’는 기술력과 자금조달능력이 부족한 에너지사용자가 에너지절약을 위해 사용시설을 개체, 보완하고자 할 때에 에너지절약 전문 기업에서 기술력과 정부 자금지원(저리융자) 등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에너지 관리 목표제’, ‘IT Solution’ 등 에너지절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계림콘에디슨은 지식경제부 지정 ‘에너지진단전문기관’ 및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 Energy Service Company)’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설치전문기업으로 등록해 2012년 국내 에너지 컨설팅시장에 진입, 전문 기술인력을 바탕으로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및 중국 등 해외 ESCO, 에너지진단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환경과 에너지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 ‘제7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부산광역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며, 풍력부품 기업 태웅과 전기자동차의 르노삼성자동차, 생곡동 폐기물 재활용 처리 전문기업 부산이앤이, 수처리 여과기 기업 생, 태양광 물순환장치 동화기연, 한국풍력산업협회, 중부발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등 총 10개국 224개사 565부스 규모로 열린다. 또한 세계적 에너지 고갈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환경규제에 대한 적극 대응과 함께 환경과 에너지산업 육성을 취한 신기술 및 정보 교류와 국제무역마케팅의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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