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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에스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서 에너지 진단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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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309회 작성일 14-08-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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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에스코(대표 이덕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vironment&Energy Tech 2013, 이하 ENTECH 2013)’에 참가해 에너지 진단 시스템을 선보인다.

에너지 진단 시스템은 최근 국가적인 에너지 대란 속에 산업현장의 컴프레셔 및 부대설비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멀티솔루션으로, 다양한 진단과 개선을 통해 전기요금을 최대 20~50% 절감할 수 있다.

유진에스코는 40여 년간의 컴프레서 제조 노하우를 통한 전문 진단과 함께 조명, 피크관리, 공조, 태양광발전사업 부분의 전문인력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공압에너지 분야의 경우 국내 및 해외 25여 개국에서 1만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컨설턴트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세계 컴프레셔 제조 Top 5의 기술과 경험을 가진 유진기공의 지원 아래 에너지절약전문기업과 신재생에너지 설비 및 설치전문기업으로써 자격을 취득해 성장하고 있다.

한편, 환경과 에너지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 ‘제7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부산광역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며, 풍력부품 기업 태웅과 전기자동차의 르노삼성자동차, 생곡동 폐기물 재활용 처리 전문기업 부산이앤이, 수처리 여과기 기업 생, 태양광 물순환장치 동화기연, 한국풍력산업협회, 중부발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등 총 10개국 224개사 565부스 규모로 열린다. 또한 세계적 에너지 고갈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환경규제에 대한 적극 대응과 함께 환경과 에너지산업 육성을 취한 신기술 및 정보 교류와 국제무역마케팅의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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