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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세계적 전시회로 도약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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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세계적 전시회로 도약

베트남 하노이에서 부산시 세번째 해외 특별전시회 개최
 
부산시는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 G20의 성공적 개최로 더 높아진 우리경제의 위상을 기반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신흥 베트남시장에 선제적인 진출을 위해 2011년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VEFAC)에서 해외특별전시회인 ‘ENTECH Hanoi 2011’을 세 번째로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0월 김영환 환경녹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노이 인민위원회를 방문하여 ‘ENTECH Hanoi 2011’ 개최일정 및 주관기관을 협의하는 한편, 지식경제부로부터 동 전시회를 2010년에 이어 ‘2011년 해외 7대 특별전시회’로 선정되어 국비(2억원)를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3억 5천만을 투입하여 6개국 100개사 200부스 규모의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 행사에 부산지역을 포함한 국내기업도 50개사 정도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9년 해외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2010년에는 한국․베트남․일본의 환경․에너지 분야 100개사(한국 50개사 60부스 포함) 규모로 개최하였으며, 부산시와 KOTRA 하노이KBC의 협조로 현지 에너지 분야 유명 바이어 200개사를 초청, 한국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1:1 전략적 맞춤형 수출상담회 등을 개최하여 상담액 140백만 달러, 수출계약액 17백만 달러의 성과를 올리는 등 참가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ENTECH Hanoi 2011’은 BEXCO와 하노이 전시주관사인 글로벌엑스코(Global Expo)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베트남산업무역부, 하노이인민위원회가 후원하는 전시회로 부산시는 베트남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중국시장에 버금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의 무궁한 신흥시장인 이곳에 우리나라 기업의 우수한 환경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기술을 홍보하고 수출실적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시 박종철 환경정책과장은 "오는 4월까지 참가업체 모집과 함께 현지 주관사와 해외 바이어 모집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부스비 70%, 물류비 50%, 통역비 50%를 지원하는 한편, 한국 참가업체의 해외 홍보와 수출계약 등을 위해 베트남 한국대사관과 KOTRA 하노이 KBC의 협조로 맞춤형 수출상담회와 현지 설명회 개최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대한 한국기업의 진출을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부산경남